본문바로가기


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.

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

국가상징 알아보기


참여·알림메뉴열기


자유마당

  1. HOME
  2. 참여·알림
  3. 자유마당

자유마당

  •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, 욕설, 도배,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.
  •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.
  •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  •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"구정에 바란다"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  •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, 차량번호, 전화번호,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.

[공원녹지과]:541-10 느티나무,

  • 작성자
    한마디
    작성일
    2004년 6월 7일
    조회수
    3252
  • 첨부파일


안녕하세요..
더우신데, 고생이 많으시네요..
다름이 아니오라 541-10에 있는 느티나무 앞에 새로 작은 공원이 생겼는데, 오늘 한번 다녀와서 좀 안타까와서요..
개를 풀어놔서인지 개똥이 좀 많구요,(그래서 인지 파리가 짜증나더군요.-_-;;) 그 관리대상의 느티나무에서는 작은 벌레가 아주 많아요.
별레똥도 의자에 많아 아이들이 더럽고 무섭다고 않가요.

아주 큰 나무라 벌레가 있을수도 있다 생각되지만, 벤치에 앉아 하늘 높이 있는 나뭇잎을 보면 잎 하나하나 벌레 먹은 잎들이 너무 많더군요.
공원의 취지가 뭔지... 다 만드시고 한번즈음 둘러보셨나요?
낮에도 작은 벌레가 팔 다리에 기어다니려 하는데, 밤에는 더 하지 않겠어요? 아이 데리고 갈 만한 공원이 아니라면, 맥주 캔도 돌아다니던데,
혹여 그런곳으로 전락될까 걱정에서 한마디 합니다.

고생하시는데, 좋은 얘기 못드려서 죄송합니다.

답글 수정 삭제 목록

  • 이 게시물은 "공공누리 제 3유형(출처표시+변경금지)"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.
  •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| 이용조건:출처표시+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