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식사를 거르면 집중력 떨어져요
- 끼니를 거르거나 심한 배고픔을 느끼면 활동성과 집중력이 떨어집니다.
-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포도당이 공급되지
못하므로 오전 내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져 업무능률이 저하됩니다.
- 식사를 거르면 다음 끼니에 과식, 폭식하기 쉬우며 이로 인해 영양불균
형과 비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.
-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하면서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
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.
밥류 | 어육류찬 | 채소찬 | 김치류 |
소화가 잘되는 따뜻한 밥 | 지방이 적은 살코기, 콩 및 두부류 달걀, 생선류 등 | 향이 진하지 않고 연한 채소반찬 | 맵지 않은 김치류 |
밥류, 누룽지, 죽 등 | 흰살생선, 계란찜, 연두부 등 | 호박나물, 시금치나물, 구이김 등 | 물김치, 백김치 등 |
외식과 영양
외식할 때 건강을 지키는 선택요령
- 일품요리보다는 정식을 먹습니다.
- 주문할 음식의 양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적당한 양을 지키고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-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메뉴를 고릅니다.
- 채소 메뉴를 선택하여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합니다.
- 가능하면 한식메뉴를 선택하도록 합니다.
- 음식의 재료와 양을 알 수 없는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.
- 양식, 중식 등의 기름진 메뉴는 가능하면 섭취 양과 횟수를 제한합니다.
- 면류를 먹을 때에는 국물보다 건더기를 먹고, 첨가하는 스프는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.
- 외식 때마다 메뉴를 적당히 바꾸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.
출처-식품안전나라https://www.foodsafetykorea.go.kr/main.do
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 (032)749-8121~5